NHN(대표 최휘영)이 인터넷포털 네이버(www.naver.com)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네이버 홈페이지 초기화면에서 자신이 고른 정보를 직접 제공할 수 있는 개방형 정보유통 플랫폼 서비스 선보인다.
NHN은 1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감단회를 통해 네이버의 개방형 플랫폼 서비스 `오픈캐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자신이 선호하는 관점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제공자를 선택할 수 있으며 원하는 관점으로 정리된 정보를 네이버 초기화면을 통해 직접 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네이버는 오픈캐스트의 시작과 함께 언론사에 뉴스박스 영역을 개방 초기화면에서 네이버가 제공하던 `종합` 서비스를 없애고, 이용자들이 직접 언론사들이 편집한 뉴스박스를 선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네이버는 오픈캐스트에 대한 특허를 출원한 상태이며, 하반기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휘영 NHN 대표는 "새롭게 선보이는 오픈캐스트가 네이버 플랫폼을 더욱 고도화하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러한 끊임 없는 기술개발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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