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대표 박대연 www.tmax.co.kr)는 충청, 영남, 호남 등 지방 DBMS 시장 공략을 위해 엠에이정보기술, 범일정보, 이클릭 등 11개사와 리셀러 계약을 체결하고 기술 교육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기존의 각 지역 총판과 리셀러간에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우수 리셀러 포상 프로그램(Best Reseller Reward Program)’ 등 사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 또한 지방 리셀러 및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달 티베로 DBMS 관리자 및 개발자 집중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강만 전략마케팅본부장(상무)은 “지방 DBMS 시장에서의 티베로 확산과 이를 위한 티베로 리셀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본사 차원의 영업·마케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방 DBMS 고객 및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의 티베로 기술 교육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