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해외진출기업지원단은 내달 3∼16일 사이에 6회에 걸쳐 중국진출기업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지방 순회 설명회를 해당 지역 지자체 및 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인천(7월 3일)을 시작으로 대전(8일), 대구(9일), 창원(10일), 부산(11일), 광주(16일)에서 개최되며 중국 정부의 조세관리 강화 대응방안, 중국투자기업의 노무관리 전략, 경영전략 및 유의점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경부 측은 이번 행사는 지난 5월의 ‘중국투자기업 현지애로조사’에서 제기된 조세, 노무관리, 경영전략 분야 등에서의 주요 애로사항을 해소할 목적으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해당 지역 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순욱기자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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