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대표 임영학 www.CJmall.com)은 오는 28일과 29일, 주말 이틀 동안 총 9시간 20분에 걸쳐 ‘삼성전자 상반기 결산 대표상품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28일 저녁 7시∼10시 20분, 6월 29일 오후 12시 20분∼3시, 저녁 8시 20분∼11시 40분 등 총 세 차례에 나누어 릴레이로 진행되는 이번 특집전에서는 올해 상반기 많은 인기를 누렸던 파브, 지펠, 하우젠 등 삼성전자의 대표 브랜드 상품들을 특가 판매한다. DVD 플레이어, 청소기 등의 사은품도 증정한다. 특히 TV홈쇼핑으로는 처음으로 ‘파브 PDP 깐느’(101cm/42인치, 1,090,000원) 등도 런칭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김규태기자 star@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롯데, 3년 만에 헬스케어 법인 청산
-
2
네이버,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예고…카카오도 수익성 개선
-
3
韓·中 유통 1위 e커머스로 뭉친다…쿠팡·네이버 양강 체제에 '도전장'
-
4
김유진號 한샘, 수익성 위주 전략 지속 추진…멤버십 재론칭
-
5
성남산업진흥원, 산업안전·준법경영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6
“'오징어게임'에 참여한 춘식이”…카카오, 넷플릭스와 콜라보
-
7
네이버, 계엄 이후 검색 점유율 '껑충'…뉴스 소비 효과
-
8
CJ온스타일, 딜라이브·CCS충북방송·아름방송 송출 재개
-
9
[혁신플랫폼톡]디지털 나침반으로 여는 상업용 부동산의 항로
-
10
“위탁급식·컨세션 사업 호조”…풀무원, 3조 클럽 '눈앞'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