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이 인터넷포털 네이버(www.naver.com)의 인터넷 전화 서비스 ‘네이버폰’의 유무선 연동 기능을 강화하고 이용요금을 인하했다.
우선, 네이버는 이용자들이 로그오프 후에도 휴대폰이나 일반전화로 착신전환해서 언제 어디서나 네이버폰으로 수신되는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네이버폰을 이용해 문자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유무선 통신과의 연계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여기에 이용자들이 식당, 가게 등 업체 정보를 검색하거나 통화한 후 해당 번호를 네이버폰에 손쉽게 저장할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저장된 번호를 자동적으로 업데이트하는 등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와 함께, 다른 통신기기 및 주요 국가와의 통화요금을 ▲ 유선전화 39원/3분 ▲ 휴대전화 12원/10초 ▲ 미국, 중국 등 주요 12개국 78원/1분 등으로 인하해, 이용자들이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NHN 이현규 서비스기획그룹장은 “네이버폰은 지난 2005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저렴한 통화요금과 양질의 통화음질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거주 중인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인 인기를 누려왔다”며 “네이버는 이용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통화 편의를 제공하고, 통화 품질을 높이는데 주력해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전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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