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로드(구 지오텔)는 미국 IT업체 임펙스사와 300억원 규모의 내비게이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엑스로드는 1차로 300억원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까지 약 1500억원 수주을 목표로 현지화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수출하는 내비게이션에는 자체 개발한 전자지도를 탑재, 기존 제품 대비 약 12%의 원가절감 효과가 발생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봉형 엑스로드 대표는 “세계 최대 내비게이션 시장인 미국에 자체 브랜드로 수출, 북미와 중남미의 글로벌 마케팅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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