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대표 박광원, www.mnet.com)은 DRM(디지털저작권관리)을 제거하고 기기에 상관없이 다운로드가 가능한 Non-DRM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DRM이 제거됨에 따라 소비자들은 한 번의 음악파일 다운로드만으로 아이팟이나 휴대폰 등 다양한 MP3기기는 물론 CD 굽기, 차량 카팩 등 자유롭게 음원 이동 및 연결이 가능하다.
40곡, 150곡을 5천원, 9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일부 곡의 경우 음원 보유 업체와의 DRM 협의에 따라 추후 Non-DRM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박광원 엠넷 대표는 “이번에 제공되는 non-DRM 서비스를 비롯해 불법 음원 근절 ‘불끈운동’ 캠페인 같은 활동으로 국내 음악 서비스의 무게중심이 불법시장에서 합법적인 non-DRM 서비스로 급속히 움직일 것”이라며 “향후 엠넷미디어는 이러한 시장 체제에 발맞춰 다양한 음악관련 컨텐츠와 상품구성을 통해 엠넷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3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4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5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6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7
음저협 회장실 고가 노트북 구매 논란…음저협 “로컬 AI 운영용”
-
8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8〉초고속인터넷 K모델의 성공 요인, 낮은 진입장벽과 대체망
-
9
[2026 국감] 韓 인터넷 속도 22위 지적에···과기정통부 “측정기준 불명확, 투자 확대 독려”
-
10
방발기금 조성액 4년 새 44% 급감…학계 “부과체계 전면 개편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