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테크(대표 이우정)는 경영지원본부장인 하재환 이사를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회사의 실적이 둔화되는 등 영업활동이 저조하다고 판단한 조치”라며 “이번 부사장 선임과 조직개편을 통해 영업활동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신제품 출시 등 재도약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하재환 부사장은 1997년에 주연테크에 입사해 전산팀장을 거쳐 경영지원본부 재무이사를 맡아왔다.
한편, PC업계 최초로 지난해 재택근무를 실시했던 주연테크는 이달 22일부터 여의도 본사를 상암동 DMC로 옮겨 모든 사무직 직원들의 근무형태를 출근으로 바꿨다.
차윤주기자 cha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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