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휴대용 내비게이션 단말기 제조업체들에게 특화된 운영체제(윈도우 임베디드 내브레디 2009)’를 공개했다.
‘윈도우 임베디드 내브레디 2009’는 개발자 및 OEM 제조업체들이 스마트하고 서비스 지향적인 휴대용 내비게이션 단말기를 보다 빠르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하는 운영체제로써, 온라인 서비스, 블루투스 기능 지원 휴대폰, 윈도우 기반의 PC, 인터넷 등에 손쉽게 연결하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윈도우 임베디드 CE를 기반으로 한 윈도우 임베디드 내브레디 2009는 휴대용 내비게이션 단말기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믿는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제품 출시의 의의를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SAP ERP 컨버전, 삼성SDS·LG CNS·SK C&C 빅3까지 가세
-
2
[CES 2025]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기조연설...지포스 RTX 50 시리즈 공개
-
3
[CES 2025] CES 2025 곧 개막합니다
-
4
국정원, 정보보호제품 검증체계 재정비한다…“SW 공급망 로드맵 중심”
-
5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화성특례시, 돛 올리다
-
6
마이크로소프트, “2025 회계연도 중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800억달러 투자할 것”
-
7
새해 북한發 사이버 위협 커진다…“사이버안보법 제정해야”
-
8
상용 SW 끼워팔기 적발 시 최대 거래 정지 제재 받는다
-
9
메타빌드, CES 2025 참가...'AI 에이전틱+ 거버넌스 플랫폼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
10
아우토크립트, CES 2025 참가...“새로운 미래차 보안 기준 제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