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총장 홍승용, www.inha.ac.kr)가 트라페즈 네트웍스 코리아(지사장 문진식, www.trapezenetworks.com)와 함께 국내 처음으로 802.11n 고속 무선랜 환경을 구축했다.
인하대학교는 대학의 개방성을 고려해 교내 누구나 무선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인증 방식의 서비스를 한정된 지역에 구축되어 있었다. 그러나 무인증 방식을 악용하는 불량 접속자들 때문에 스팸 메일, 바이러스 전파, 네트워크 장애 유발 등의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항시 상존하고 있었으며, 이는 교내 무선 인터넷 서비스의 확대에도 걸림돌이 됐다
이에 인하대학교는 교내 구성원의 안정적인 인터넷 이용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사용자 인증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무선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인하대학교는 지난 2007년 11월, 논스톱 와이어리스(Nonstop Wireless) 기술이 적용된 트라페즈 네트웍스의 무선랜 컨트롤러 MX-2800, 802.11n 액세스 포인트인 MP-432 모빌리티 포인트와 무선랜 관리/제어 및 RF Planning Tool을 가지고 있는 환경 구축/관리 프로그램인 RingMaster 7.0을 도입, 성공적으로 802.11n 고속 무선랜 환경을 운영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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