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태양전지를 연구 중인 전담부서를 분리해 새 회사를 세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아시아판이 18일 보도했다.
인텔은 회사의 벤처캐피탈 자회사, 골드만삭스의 코젠트릭스에너지, PCG자산운용의 PCG클린에너지앤테크놀러지펀드, 독일 솔론 등으로부터 총 5천만달러를 투자받아 태양전지 제조업체인 `스펙트라와트`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스펙트라와트의 초대 최고경영자(CEO)로는 인텔에서 지난 몇 년간 태양전지를 연구해온 앤드루 윌슨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는 인텔 뿐 아니라 어플라이드머티리얼, 싸이프레스, 선파워 등이 잇달아 태양에너지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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