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S 개막식에 참석한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은 테이프 커팅 직후 한 시간여에 걸쳐 전시장을 둘러봐. 또 제품의 성능과 특징을 일일이 물어보며 큰 관심을 표명했다. 특히 와이브로 및 영상통화 서비스를 이용한 이동형 영상회의 시스템을 직접 시연했다. 임 차관은 연신 계속되는 취재진의 카메라 플래시 세례로 땀이 많이 나 여러번 손수건을 꺼내 닦기도.
○…이거 재밌는데. 항공기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시연을 위해 도담시스템즈가 마련한 헬리콥터 모형과 시뮬레이터. 실제 운전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된 헬리콥터에 임채민 지경부 차관과 송도균 부위원장이 들어가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운전을 즐겼다. 다른 VIP도 타보고 싶었지만 시간 관계상 패스.
○…여성 관람객이 북적거리는 삼성전자관. 다른 전시관과는 달리 꽃미남 내레이터가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삼성전자관에는 여성 관람객이 유독 관심을 가졌다. 새로운 디스플레이와 휴대폰보다 미소가 여성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는 것일까?
○…관람객들 다리 통증 호소. 역대 어느 전시회보다 큰 규모로 마련된 WIS 2008. 1층과 3층 인도양홀·태평양홀·대서양홀 3개 관을 통털어 마련된 전시관을 모두 돌다 보니 하루가 훌쩍 갔다면서. 하루 종일 걸어다니느라 다리가 아프다고 통증을 호소.
○…‘역시 휴대폰이 인기 짱!’ 개막 첫날 WIS를 찾은 젊은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휴대폰에 큰 관심을 나타내. 특히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옴니아’는 아이폰과 같은 풀 터치스크린에 사용자가 마음대로 메뉴를 편집할 수 있는 위젯 유저인터페이스(UI)가 적용돼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이 몰린 오후에는 자기 순서를 기다리는 줄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LG전자의 블랙라벨 시리즈 3탄 ‘시크릿’도 500만화소 카메라를 장착한 제품으로는 가장 얇고 강화유리 등 첨단 소재가 적용돼 관람객의 발길을 유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