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산업연합회는 일본에서 개최된 ‘인터롭 도쿄 2008 (Interop Tokyo 2008)’에서 국내 중소기업 11개사로 구성된 한국관이 1400만달러 상당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엔제이소프트, 노애드, 씨앤에스텔레콤, 한드림넷, 시맨틱스, 솔트룩스, 클릭손, 유비앤씨, 인코넥스 등이 참가한 인터롭 도쿄 2008의 한국관 부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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