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클(대표 조준희·박재홍)은 포스코건설·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원장 성명훈) 등과 공동으로 U헬스케어 서비스 ‘리본(Rebon)’를 9월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유라클은 U헬스케어 서비스 ‘리본’을 9월 송파구 잠실역의 더샾# 스타파크의 213가구과 12월 송도 신도시 주거단지의 1603세대에 각각 제공할 계획이다.
리본은 가정 내 체성분분석기·전자혈압계·혈당측정기 등의 의료기기들을 설치하고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의 예방의학 프로그램을 이용, 비만·고혈압 등의 성인병 질환 관리 관련 u헬스케어 서비스를 상시 제공한다. 의료기기를 통해 측정한 아파트 입주민의 바이오 신호들은 무선 통신 ‘지그비’를 통해 게이트웨이에 전달, 유선으로 의료기관에 전달하게 된다.
조준희 유라클 사장은 “IT와 BT의 꿈의 조합인 미래산업 u헬스케어비즈니스가 첫 걸음을 하는 중요한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며 “u헬스 시장을 여는 데 있어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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