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계열(대표 박병엽)은 KTF의 쇼(SHOW) 전용 휴대폰인 ‘네온사인(IM-U300K)’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네온사인은 슬림 디자인의 폴더형 휴대폰으로 다른 사람과 차별화되는 나만의 아이콘과 메시지를 휴대폰 전면에 표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폴더 전면에 49개의 발광다이오드(LED)를 채택해 전화 올 때, 영상전화 걸 때, 폴더 닫을 때, 메시지 수신, 알람 등 15가지의 상황에 맞게 나만의 아이콘을 만들 수 있다. 또 46개의 이미지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팬택 측은 내장형 안테나의 지상파 DMB, 영상통화, WCDMA 글로벌 로밍, 200만화소 카메라, MP3, 전자사전, 문서 뷰어, 멀티태스킹 등의 기능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깔끔하고 절제된 외향에 파스텔톤 컬러의 조합으로 유행에 민감한 여성들에게 패션 아이콘으로 인기를 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종석기자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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