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계정·권한 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인 넷츠(대표 백황현 www.nets.co.kr)는 최근 CJ미디어와 이랜드의 통합계정 관리 구축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통합계정 관리는 한 회사가 운영하는 여러 사이트를 각 사이트별로 따로 사용자 계정을 관리하는 형태에서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으로 CA, 오라클, MS 등 다국적 기업이 시장을 주도해온 분야다.
CJ미디어 통합계정 관리 구축 사업은 CGV, Mnet, tvN 등 9개의 채널사이트에서 분산돼 관리되는 300만 명 이상의 회원DB를 통합저장소에서 관리하고 SSO(Single Sign-ON)를 도입하여 한번의 로그인으로 패밀리사이트를 모두 접속 가능하게 하여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넷츠는 지난 2003년부터 넷마블, KTF, KBS 등 2000만 명 이상 대규모 사용자 환경의 포털 사업자에게 무정지 통합인증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SKT, NHN, 롯데그룹 등 대기업의 통합계정관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구축해왔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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