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이달 중 은행의 지급준비율을 대폭 인상키로 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은 7일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은행의 지급준비율을 15일 0.5%포인트, 25일 0.5%포인트 등 모두 1%포인트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두 차례 상향조정되면 은행의 지급준비율은 사상 최고치인 17.5%로 올라간다. 인민은행은 올 들어 모두 5차례 지급준비율을 인상했다. 하지만 지진피해를 입은 쓰촨(四川) 등 지역에 대해서는 지급준비율 인상에서 제외했다.
인민은행은 “이번 조치가 은행의 유동성 관리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데 따라 은행의 대출규제를 위한 선제 조치로 보인다고 밝혔다.
중국은 국제유가 상승과 통화팽창으로 소비자물가가 8%를 넘는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개조 없이 전동화…자전거를 전기자전거로 바꿔주는 장치
-
2
청동 용기 안에서 '2200년 묵은 맥주 3.7리터'…“썩지도 않았다”
-
3
애플 20주년 야심작 '올글래스' 흔들…폴더블도 고가 논란
-
4
“마이크론 말고 SK하이닉스 사라” 美 투자지 추천에도…한국선 주가 빠지는 이유
-
5
등에 'AMG' 벤츠 낙인 찍혔다…“햇빛에 달궈진 좌석 로고에 화상” 집단소송
-
6
비행기 놓쳤다고 활주로 난입했다…조종사에게 손 흔든 여성들, 결국
-
7
한국 돈, 줘도 안 받아?…"안 받아" 태국서 환전 거절당한 韓 유튜버
-
8
"등에 메고 훌쩍"…중력을 거스르다 '드론 백팩'
-
9
“삼전닉스도 레버리지도 싫다”…62억달러 팔고 짐 싼 외국인이 찜한 나라는?
-
10
“매일 입는 브래지어가 유방암 잡아낸다”…佛 '스마트 브래지어'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