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에 애플의 히트작 `아이폰`의 3세대(G) 버전과 구글폰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구글이 만든 모바일 플랫폼 `안드로이드(Android)`에서 유선 인터넷과 거의 동일한 풀브라우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브라우저가 등장했다.
5일 C넷 등 외신에 따르면 유럽의 웹브라우저 개발사인 `오페라소프트웨어`는 안드로이드 전용 브라우저 `오페라 미니`를 개발했다.
오페라소프트웨어는 업데이트 및 검증을 위해 오페라 미니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며 오페라 미니는 앞으로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어떤 휴대전화에서도 풀 브라우징 형태로 구동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페라 미니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인 블랙잭을 비롯 전세계에서 4천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휴대전화 시장은 애플의 `사파리` 브라우저,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 윈도, 노키아의 심비아 등 휴대단말에서 자유롭게 인터넷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운영체제가 등장하면서 하드웨어(HW) 경쟁에서 소프트웨어(SW) 경쟁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연합뉴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6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7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