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에 애플의 히트작 `아이폰`의 3세대(G) 버전과 구글폰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구글이 만든 모바일 플랫폼 `안드로이드(Android)`에서 유선 인터넷과 거의 동일한 풀브라우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브라우저가 등장했다.
5일 C넷 등 외신에 따르면 유럽의 웹브라우저 개발사인 `오페라소프트웨어`는 안드로이드 전용 브라우저 `오페라 미니`를 개발했다.
오페라소프트웨어는 업데이트 및 검증을 위해 오페라 미니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며 오페라 미니는 앞으로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어떤 휴대전화에서도 풀 브라우징 형태로 구동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페라 미니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인 블랙잭을 비롯 전세계에서 4천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휴대전화 시장은 애플의 `사파리` 브라우저,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 윈도, 노키아의 심비아 등 휴대단말에서 자유롭게 인터넷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운영체제가 등장하면서 하드웨어(HW) 경쟁에서 소프트웨어(SW) 경쟁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연합뉴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