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이영희)은 정부 부처의 인사관리시스템인 ‘e사람 시스템’ 공동활용 구축사업자로 선정되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재 별도로 운영되고 있는 e사람시스템을 대형 공동활용 장비로 통합, 자원의 효율적 활용 및 예산절감 기여가 목적이다. 정부부처가 통폐합되고 인사관리(e사람)시스템 사용자 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장비를 증설하는 것이다.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가족부, 교육과학기술부 등 총 24개 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기존 시스템 운영 대비 약 70%의 정량적 절감 효과와 약 30%의 재무적 절감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유기조 현대정보기술 상무는 “기존 노후화된 시스템의 성능을 개선하고 신속하고 안정적인 인사관리 운영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개별 구축 대비 투자 비용 절감이 가능해 장비 구매비 등 직접경비 외에도 위탁운영비 등 간접비용도 추가 절감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jy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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