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김수진 www.haansoft.com)는 인텔의 최신 아톰 프로세서 기반 저가 노트북인 ‘넷북’을 지원하는 ‘아시아눅스 모바일 넷북 에디션’ 개발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인텔의 넷북은 기존 노트북PC보다는 성능이 낮은 대신 가격이 저렴한 인터넷 특화 저가형 노트북으로 한글과컴퓨터는 모바일인터넷디바이스(MID) 용으로 아시아눅스 모바일 미디눅스 에디션 개발을 시작한 데 이어 넷북용으로도 리눅스를 개발에 들어갔다.
아시아눅스 모바일 넷북 에디션은 모바일 리눅스 프로젝트 커뮤니티인 모블린(Moblin.org)의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긴 배터리 수명과 부팅 속도 향상을 구현할 계획이다.
김수진 대표는 “MID용 모바일 리눅스 운용체계 개발로 시작된 인텔과의 협력이 이번 아시아눅스 모바일 넷북 에디션으로 이어져 기대가 크다”며 “새로운 기회가 될 저가 노트북 시장에서 아시아눅스는 리눅스 운용체계의 경쟁력을 충분히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
SW 많이 본 뉴스
-
1
단독李 대통령 방미 서밋에 플리토·라이너 등 AI기업 동행
-
2
[뉴스줌인] 목표 달성 위해 해킹 감행한 AI…샌드박스마저 뚫었다
-
3
“공공기관, 구글·네이버폼 사용 사실상 위법 소지…CSAP 인증 필수”
-
4
AI 보안도 '연합전'… 글로벌 방어망 키운다
-
5
오픈AI, 美 조지아에 44조원 AI 데이터센터 짓는다
-
6
[뉴스줌인] 美 AI·보안기업 뭉치는데…韓, 독자 기술·연대 시급
-
7
오픈AI 최신 모델, 통제 뚫고 스스로 해킹…“전례 없는 사이버 공격”
-
8
[한국CIO포럼]브로드컴 “반도체값 급등…VCF 9 '메모리 티어링'이 해법”
-
9
오케스트로, 넷앱과 손잡고 AI 추론·재해복구 통합 아키텍처 개발
-
10
삼성SDS·앤트로픽, 전략적 파트너십…'클로드'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사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