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원장 최문기)는 지난달 말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국제표준기구 3GPP회의(3세대 파트너십 프로젝트)에서 개방형 서비스 기술 2건을 국제표준으로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기술은 UCC 등 개인 참여형 방송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는 콘텐츠관리 API(개인이 콘텐츠 정보를 등록, 관리, 배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규격)와 이용자의 개인정보보호 등의 정책 관리에 필요한 폴리시 API(통신망 자원이나 정보에 대한 접근을 차단, 제어할 수 있는 정책적인 관리 서비스 인터페이스 규격) 등 2개다.
이 기술은 개인이나 콘텐츠 제공자가 제작한 UCC나 IPTV와 같은 동영상 콘텐츠를 통신망 장치를 사용해 손쉽게 제공할 수 있다.
이병선 ETRI 융합서비스플랫폼연구부장은 “향후 통신방송융합 서비스 분야의 세계 시장을 선도할 발판을 마련한 셈”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