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 www.kt.com)가 유학생 등 해외에 가족을 둔 고객을 대상으로 한 `001 유학생 요금제`를 6월 1일자로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001 유학생 요금제`는 주요 13개 국가에 대해서 한국에서 거는 국제통화 요금은 물론 해외에서 걸려온 전화까지 동일한 요금으로 할인해주는 상품이다.
유학생 요금제는 정액형과 종량형의 2가지로, 미국의 경우 정액형은 분당 최저 105원, 종량형에 가입하면 분당 150원에 미국에서 걸려온 전화까지 양방향으로 이용할 수 있다.
종량형은 월 1천원의 기본료가 부과되며, 정액형은 15,000원~75,000원의 월정액 요금을 내면 된다.
집전화에 이동전화도 2대까지 추가해서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가입한 전화 외에 다른 유무선 전화로 해외에서 걸려온 통화도 동일한 요금으로 이용하고 가입한 전화에 요금이 부과되는 3자 과금도 가능하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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