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LCD 스퍼터 공정용 본딩 전문업체인 한국테크노화인(대표 사또 치하루)은 하반기부터 경기도 평택 공장에서 나노 필름 기술을 이용한 스퍼터링 타깃용 본딩 기술을 양산한다고 27일 밝혔다. 지금까지 반도체·LCD 공정에는 스퍼터링 재료인 타깃을 접합하기 위해 주로 인듐을 녹여 사용했으나, 새로 도입하는 양산 기술은 나노 필름을 이용함으로써 공정을 더욱 간단하게 했다. 특히 인듐 가열공정을 없애 전력 소모도 대폭 줄일 수 있고, 대형 LCD 패널 공정에도 적합하다.
테크노화인은 일본에 본사를 둔 스퍼터링 타깃 본딩 전문업체다. 양산기술 도입을 위해 최근 나노 호일 및 본딩 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업체인 미국 ‘리엑티브나노테크놀러지스’사와 특허계약을 체결했다.
서한기자 hseo@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하이브리드 본딩 우위' 정량 입증…HBM4E 열 관리 우세
-
2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회장과 회동…반도체 지방투자 논의
-
3
삼성전자 “AI 모듈러 홈, 3년 후 1만호 공급 목표”…아파트·빌딩으로 확장
-
4
SK하이닉스 미국 나스닥 ADR 발행 확정…최대 45.5조 원 조달
-
5
쿠쿠, 세척 부담 줄인 '팬리스 에어프라이어' 출시
-
6
반도체 IP의 리눅스 “RISC-V AI 가속기 2031년 90.5억대…연평균 40% 성장”
-
7
용인 반도체 산단 숨통 트이나…시행령 '수도권 배제 조항 삭제' 전망
-
8
마이크론, 또 최대 실적…매출 4배·영업익 15배 뛰었다
-
9
'스스로 생각하는 냉장고·청소기' 만든다 …정부, 국산 칩에 900억 승부수
-
10
이재용 회장, 삼성 천안사업장 방문…HBM 라인 직접 챙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