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회장 장대환)는 최근 발생한 미얀마와 중국의 재난 사태를 돕기 위한 의연금을 접수합니다. 모금기간은 5월 27일 (화)∼8월 23일(토)로 ARS 전화와 대한적십자사의 온라인 계좌를 이용해 성금을 접수합니다.
가. 중국지진 피해 이재민 지원
ARS 번호: 060-700-1000, 통화당 기금 : 2000원(1일 3통화 가능)
모금계좌번호(예금주:대한적십자사)
- 국민은행 004401-04-045244
- 우리은행 1005-201-245690
- 신한은행 100-020-025050
- 기업은행 148-013356-01-047
- 농협 386-01-019136
※ 달러송금 전용계좌: 우리은행 1081-000-340611
나. 미얀마 사이클론 나르기스 이재민 지원
모금계좌번호(예금주:대한적십자사)
우리은행 1005-201-245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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