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11’과 관련된 숫자 마케팅으로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의 전자상거래부분인 11번가는 고객 확보를 위해 브랜드 홍보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월 27일 사이트 개설 이후 석 달 동안 운영 시스템 등이 어느 정도 안정됐다고 보고, 가입자 및 거래 규모를 늘리기 위해서다.
우선 사업 시작 후 처음으로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1+1 타임쿠폰’ 이벤트를 내달 11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매시간 11분 마다 선착순 5명에서 할인권을 준다.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1만원 할인 쿠폰을,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는 30% 할인 쿠폰이 제공한다.
11번가는 또 사이트 개설 111일 기념일, 11월 11일 등 11번가를 연상할 수 있는 날 마다 이벤트를 벌일 계획이다. 지난 2월27일 사이트 오픈도 11시 11분에 했다. 11번가 김지연 생활 부문 매니저는 “사이트 명칭인 11번가를 알리기 위해 11과 관련된 날자, 시간, 기념일 등을 마케팅·영업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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