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절반 이상이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지원사업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605명을 대상으로 ‘기업교육 운영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기업교육제도 운영’이 44.7%였으며, ‘자기계발비 지원’은 12.7%였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답한 기업은 42.5%였다.
자체 교육제도를 운영하는 기업의 경우 교육방식(이하 복수응답)으로 ‘오프라인 단체 교육’과 ‘전문교육기관 등 사외교육’이 각각 66.4%와 50.9%로 나타났다. 운영과정으로는 ‘신입사원 입사 교육’(70.5%) ’직무별 전문교육’(61.3%) ‘외국어회화 등 테마교육’(41.7%)을 많이 꼽았다. 교육 결과를 인사평가에 반영 여부에 대해서는 전체의 46.4%가 ‘반영한다’고 답변했다.
권상희기자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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