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중 읍면동 경계를 넘어 이동한 사람은 252만4000명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3.3%(8만3000명)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통계청은 밝혔다.
이는 주택가격 상승세 안정, 건설경기 및 부동산경기 둔화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전체 연령층 중 50대 연령층만 작년 동기에 비해 이동자수가 증가해 7000명(3.6%)의 증가를 기록했다. 이는 50대 취업자수, 고용률 및 경제활동 참가율 증가 등에서 기인했다.
지역별로는 경기(2만1000명)·충남(5000명) 등 6개 시도는 전입초과, 부산(-9000명)·전북(-7000명)·전남(-5000명) 등 10개 시도는 전출 초과를 기록했다.
권상희기자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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