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디지털프린팅사업부는 지난 3월부터 프린터에 관심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과제 공모와 온·오프라인 활동역량을 평가해 ‘프리니티 패널’ 2기를 모집하고 17일 서울 중구에 있는 바비엥 스위트에서 발대식을 열었다. 프리니티 패널 2기는 6개월간 신제품 체험과 평가, 블로그 활동, 신상품 아이디어 제안 등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수운기자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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