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소프트는 지난 2007년 11월 공시한 St. Lawrence Seaway Corp에 1000만달러를 투자키하고 선불금 2백만달러를 투입했으나 St. Lawrence Seaway Corp.가 당초 약속한 비즈니스 구조와 절차를 만들지 못함에 따라 당사는 나머지 800만불의 잔여투자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쓰리소프트는 태양광 사업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중단한다고 덧붙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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