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다이오드(LED)전문 업체인 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는 14일 일본 니치아화학공업주식회사가 영국법원에 제기한 ‘아크리치(Acriche)’ 관련 특허소송에 대해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회사측은 니치아가 홈페이지를 통해 언급한 2개의 특허(EP(UK)599224, EP(UK)622858)에 대해 이미 전문가들과 기술적·법적 검토를 마친 상황이며, 아크리치는 두 특허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번 소송에 앞서 니치아는 서울반도체를 상대로 지난 2006년 1월과 2007년 5월 각각 미국과 일본에서, 지난해 9월과 10월에는 국내에서 두 건의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으며, 지난달 일본 시장에서도 서울반도체 현지 자회사를 상대로 특허침해 금지소송을 냈다.
안석현기자@전자신문, ahn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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