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띠제 사장, 현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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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은 지난 14일 부산 공장 생산라인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품질 최우선을 주문했다. 위르띠제 사장은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직원들의 근무여건을 직접 챙겼다. 위르띠제 사장(가운데)이 조립 중인 차량의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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