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미국 게임 개발 업체인 플래그십스튜디오(대표 빌 로퍼)의 지분 9.5%를 인수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영만 한빛소프트 회장은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적이고 우수한 콘텐츠의 지속적인 공급”이라며 “검증된 개발사인 플래그십 스튜디오에 지분을 투자함으로써 한빛소프트는 보다 양질의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플래그십스튜디오는 ‘스타크래프트의 아버지’로 불리는 빌 로퍼와 디아블로 시리즈를 개발한 데이빗 브레빅 등 유명 개발자들이 설립한 게임 개발사다. 2008년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헬게이트: 런던’과 연내 정식 서비스 실시 예정인 ‘미소스’ 등을 개발했다.
장동준기자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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