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www.lplus.or.kr)는 15일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에 글로벌 인재양성 허브를 조성하기 위한 외국교육기관(고등교육기관)유치 프로젝트시행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의 개발사업시행자인 토지공사는 청라지구를 동북아 국제업무·관광레저 허브로 조성하고 있으며, 이에 필요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관련 전공분야에서 유명한 외국대학(들)을 유치하기 위해 공모 방식으로 프로젝트시행자를 선정한다.
토지공사는 외국대학 전용단지 조성을 위해 청라지구 북측 자연녹지지역의 일부(약 27만7644㎡)를 장기임대 방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임대기간은 20년이며, 상호 협의에 의해 10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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