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 www.kt.com)가 14일 프랑스 탈레스알레니아스페이스(TAS)를 무궁화위성 6호 제작사로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2010년 7월 발사할 무궁화위성 6호는 지난 1999년 발사해 2011년 임무를 마치는 무궁화 3호를 대체해 위성방송·통신서비스에 쓰일 예정이다. 특히 고선명(HD) 방송 수요에 대응해 성능을 개선한 위성중계기 30기를 탑재하기로 했다.
6호 제작기간은 27개월이며 발사 뒤 3개월이 지난 2010년 10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KT 측은 내다봤다. 위성 제작비를 비롯한 상세한 계약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이은용기자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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