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대표 김강)는 9일 매출 154억원과 영업이익 21억원, 당기 순이익 22억원을 뼈대로 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매출은 2004년 이후 최대 규모며 6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나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1% 늘어났으며 영업이익 역시 110.5%나 증가했다.
액토즈소프트는 실적 호조의 원인에 대해 대표 게임 ‘미르의전설’의 해외매출 증가와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라테일’의 견조한 상승세에 힘입었다고 설명했다.
김강 사장은 “현재 비공개 테스트 중인 탁구 게임 ‘엑스업’이 성공적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서비스되고 기대작 ‘라제스카’가 그 뒤를 이으면 실적 향상 추세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신작을 개발 중인 5개 스튜디오를 비롯해 2∼3개의 개발스튜디오를 더 육성하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 성장동력도 자신 있다”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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