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가계통신비 절감방안으로 내놓은 ‘T끼리 온가족 할인제’가 가입자 50만명을 돌파했다.
SK텔레콤(대표 김신배, www.sktelecom.com)은 가족 통신비 절감 방안인 ‘T끼리 온가족 할인제’(이하 온가족 할인제) 가입고객이 28일 520,81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앞서 ‘T끼리 온가족 할인제’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온가족할인제’ 예약 가입을 실시, 예약 가입 기간동안 10만 여명이 가입한 바 있으며, 4월 1일 실가입 실시 이후 일 평균 18,000여 명이 가입하고 있다.
SK텔레콤은 "고객이 출시 초기부터‘T끼리 온가족 할인제’에 폭발적으로 가입하는 이유는 국내음성통화료 수준 등 특정 전제조건이나 추가 비용 없이, 가족등록만으로 기본료는 10~50%, 가족간 통화료는 일괄 50% 할인 해주는 차별적인 혜택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T끼리 온가족 할인제’와 함께 4월 1일 출시한‘데이터 퍼펙트 정액제’도 28일 현재 48만 가입자로 이달 안에 50만 가입자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터 퍼펙트 정액제’는 월정액 1만원으로 1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데이터 한도 요금제다.
한편 SK텔레콤 고객간 망내할인 상품인‘T끼리 T내는 요금제’는 28일 현재 230여 만 고객이 가입했으며, 고객당 평균 7,000원 수준의 절감 효과가 발생한다고 SK텔레콤은 밝혔다.
이순건 SK텥레콤 마케팅기획본부장은 “가계 통신비 절감을 위한 요금할인제도를 잇따라 시행함에 따라, SK텔레콤의‘08년 1사분기 음성 및 Data ARPU(가입자당 월 평균 요금)가 감소하는 등 요금인하의 체감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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