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시장 이대엽)와 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 김봉한)은 ‘스타기업 육성 프로젝트’로 아이컴포넌트와 디지털시스 두 업체를 확정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스타기업 육성 프로젝트는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을 조기에 발굴해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3년 동안 9억원을 지원받으며 재단에서 시행하는 국내 및 해외마케팅·기술개발지원·교육 등 도움을 받는다.
성남시와 재단은 총 22개의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세 차례의 서류·기술·발표심사를 거쳤다. 아이컴포넌트(대표 김양국)는 가전제품, 핸드폰 등에 쓰이는 플라스틱 필름을 국산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디지털시스(대표 김종호)는 차량용 내비게이션 생산업체로 독일 보쉬(BOSCH)와 일본 FT 등에 ODM 방식의 납품을 추진하고 있어 해외시장 성장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성남시와 재단은 새로운 지원프로그램을 확충해 매년 지원 대상기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차윤주기자 chayj@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두산로보틱스-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협력…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보인다
-
2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3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8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
9
中 TCL, 미니 LED TV 'C7L' 출시
-
10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