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백석봉)는 계약부터 준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국민의 입장에서 감시하고 평가하는 청렴계약 옴부즈만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는 올부즈만 운영을 통해 계약금액을 기준으로 공사는 50억 원 이상, 용역·구매는 30억 원 이상에 대해 월 1회 이상 관련서류를 열람하고 현장을 확인하는 등 사업 전 과정을 감시하고 평가하며,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옴부즈만은 시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특별히 임명된 사람으로 1809년 스웨덴 의회 옴부즈만이 최초이며, 우리나라의 경우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점 추진사항의 하나로 최근 많은 공기업이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관영 함께하는시민행동 사무처장과 김교선 전 서울시 청렴계약 옴부즈만을 첫 옴부즈만으로 29일 위촉한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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