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공동상표 브랜드로 엔토베토(한국토너카트리지재활용협회)·e-ThankQ(한국체인사업협동조합) 등 8개를 올해 추가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공동상표 홍보지원 사업은 5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상표에 대해 신문·TV·잡지 등 홍보매체를 통한 홍보에 소요되는 비용의 70%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에 선정된 상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추진 성과, 참여기업 간 결속도 등을 검토한 후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 앞으로 상표별 홍보계획을 접수받아 타당성 등을 검증 후 지원된다.
중기청은 앞으로 공동상표의 성과가 좋을 경우 ‘글로벌브랜드 육성사업’과 연계해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우선적으로 참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중소기업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 수립과 활용 능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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