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 페스티벌, `오월의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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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4일부터 11일까지 열리게 될 하이서울페스티벌 봄 축제에서 서울광장에 들어설 ‘오월의 궁’. 이 궁은 전통과 현대 기술이 결합한 가상의 ‘디지털 궁’으로서 담이나 벽·기둥이 없이 오직 빛으로만 만들어졌으며 하늘을 뒤덮는 조명과 워터 커튼을 활용한 영상쇼로 시청 광장을 지상 최대의 ‘야외 나이트글럽’으로 탈바꿈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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