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김춘호 건국대 대외협력부총장과 기업은행 이경준 전무가 KU-IBK 차세대CEO과정 협약서에 서명하고 공동운영과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악수를 하고있다.
대학과 은행이 손잡고 중소·벤처기업 및 가족기업을 지원한다.
건국대학교 벤처창업센터는 기업은행(IBK)과 공동으로 국내 중소·벤처 및 가족기업의 경영승계와 안정된 기업경영을 위해 2세 경영자와 차세대 CEO를 양성하는 ‘KU-IBK 차세대 CEO 과정’을 개설한다고 24일 밝혔다.
‘KU-IBK 차세대 CEO 과정’은 중소가족기업 경영승계와 차세대 CEO 역량 및 네트워크 강화에 필요한 요소들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건국대 벤처창업지원센터,대학원 벤처전문기술학과 등 건국대 교수진과 기업은행경제연구소의 중소·가족기업 전문가와 관련분야 국내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교실안에서 끝나는 강의가 아닌 현장과 연계해 △건국대 총장과 기업은행장 공동명의 수료증 수여 △기업은행의 가업승계 대출지원 △가업승계 때 건국대와 기업은행 전문가의 자문서비스 제공 △기업경영 관련 컨설팅 요청 시 우선 수행 및 비용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건국대 문종범 교수(벤처전문기술학과)는 “그동안 중소 가족기업의 사회·경제적 관심과 사업 승계의 중요성에 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없었다”면서 “이번 과정은 건국대학교와 기업은행의 역량과 노력이 응집돼 탄생된 중소 벤처 가족기업의 차세대 CEO 과정”이라고 말했다.
오는 30일까지 지원을 받는 이번 과정의 교육기간은 다음달 13일부터 7월 26일까지 총 12주이며, 매주 화·목 2강좌의 기본과정과 국내외연수, CEO 특강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성현기자 arg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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