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kr)는 음악CD 감상은 물론 TV와 연결해 DVD 영화까지 즐길 수 있는 올인원 DVD 컴포넌트 ‘룸메이트(FB163)’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룸메이트는 초소형 디자인에 고광택 터치 키패드를 채택해 거실이나 침실 등의 세련미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랩소디인뮤직폰’에 이어 오디오 업계의 거장 마크 레빈슨이 튜닝을 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음질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2개의 스피커로 5.1채널 사운드 효과를 내는 ‘버추얼 사운드 매트릭스(Virtual Sound Matrix)’ 기능도 채택해 입체적인 음향을 즐길 수 있다. 또 USB 포트를 장착해 MP3 플레이어나 USB 메모리를 연결하면 저장된 동영상이나 음악 파일 재생도 가능하다.
이우경 LG전자 상무는 “고객의 요구에 기반한 DVD 재생, USB 리코딩 등 높은 편의성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국내 오디오 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종석기자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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