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가 인도네시아 공무원에게 전자정부 관련 정보를 교육한다.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배성기)는 인도네시아 바탐시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전자정부 구축 사업과 관련 전자정부 교육사업(Fellowship Program)프로젝트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본격적인 교육 사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발표했다.
KPC는 오는 11월까지 현지수요조사와 ‘전자정부 펠로십 트레이닝’ 교육을 나누어 수행하게 된다. 우선 현지에서 교육대상자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맞춤형 현지 수요조사를 실시한 후, 총 4회의 직급·직무별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서울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배성기 회장은 “수십 년간 축적된 전문성과 역량을 평가 받아 참여하게 된 만큼 인도네시아 바탐시 공무원에게 대한민국의 수준 높은 전자정부시스템을 알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PC는 이 외 인도네시아 고위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전자정부 관련 교육도 지난해 10월부터 수행중이다.
최순욱기자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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