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22일 오전 11시 서울 태평로 본관 1층 국제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특검 수사결과에 따른 쇄신안을 발표한다.
삼성 수뇌부는 이날 편법 경영권 승계 논란과 이건희 회장의 차명재산 처리방안, 전략기획실 재편 문제, 인사개편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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