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8일 오후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내 전자통신연구원(ETRI)을 방문해 “세계 5대 문화 콘텐츠 강국의 디딤돌이 돼달라”고 주문했다.
문화부 장관으로서는 ETRI를 처음 방문한 유 장관은 "ETRI가 연구, 개발한 디지털 콘텐츠 기술이 헐리우드의 제작기술을 능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예산,기금, 조직 등을 확충해 콘텐츠 기술과 산업을 활성화시켜 가겠다”며 “특히 방송영상산업진흥원과 문화콘텐츠진흥원 등 디지털 콘텐츠 관련 산하기관을 재정비해 역할 및 기능을 재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문화기술(CT)연구원과 KAIST CT대학원도 통폐합 등을 포함한 협력 방안을 연내 마무리짓고 내년부터 본격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유 장관은 이날 현장 방문에서 “가상 문화재 체험 기술”, “디지털 액터 기술’,‘유비쿼터스홈 미디어 서비스 시스템 기술’ 등 정보기술(IT)과 문화가 접목된 융합형 콘텐츠 분야 기술에 큰 관심을 보였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