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地籍) 분야 인재 양성과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사와 대학이 힘을 모은다.
인하대(총장 홍승용)는 대한지적공사(사장 이성열)와 상호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정을 통해 △지적측량 업무에 관한 현장체험 △지적측량 및 지리정보 분야 사업에 대한 상호 기술 및 인력 지원 △지적 및 지리정보 분야 공동연구 개발사업 등을 활발히 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인하대는 이번 협력으로 대한지적공사의 지적측량장비 및 설비 등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학생들의 실습에 쓸 수 있게 됐다. 인하대 지리정보공학과 학생들은 지난 2004년 이후 매년 지적공사에 취업하고 있고 지적공사의 일부 임직원은 이 대학 겸임교수로 활동하는 등 상호 교류의 폭을 넓혀왔다.
이성현기자 arg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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