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녹스(대표 장경호·장철규)는 지난 1분기에 매출 74억원, 영업이익 8억원을 냈다고 21일 잠정 집계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 74억원과 비슷한 수준의 실적이며, 전년 동기 매출 56억원에 비해서는 32% 성장했다.
이녹스는 이번달 창사 이후 최고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어 2분기에 인쇄회로기판(FPCB) 사업 호조와 반도체 부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오는 6월 본격 가동을 목표로 대형 디스플레이 전용 생산라인(월 30억 매출 규모)를 증설하고 있어 하반기부터 실적에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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