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검색 광고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IT시장 조사 업체 ABI리서치는 모바일 검색 광고 시장이 올 해 8억 1300만달러(약 8124억원)를 기록한 후 2013년에는 50억 달러(4조 9965억원)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발표했다. 5년 만에 무려 6배로 커지는 셈이다.
문자메시지(SMS)로 검색어를 보내면 답장을 받는 SMS 검색이 올 해 130억건에서 2013년 760억건으로 증가하며 시장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별로는 신규 모바일 가입자가 급증하는 아시아가 대표주자다.
한편, 쥬피터 리서치에 따르면 유럽의 모바일TV 광고 시장이 2013년께 25억달러 수준으로 커질 전망이다. 검색 광고와 TV 광고 외에도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모바일 광고 시장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고 있다.
정진영기자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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