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송완용 www.sicc.co.kr)은 17일 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 용두리 여의주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날 용두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자매결연식은 쌍용정보통신 송완용 사장 및 회사임직원과 마을주민 등이 참석해 자매결연 증서교환, 기념식수, 선물증정(PC), 간담회, 놀이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쌍용정보통신은 농번기 일손 돕기, 농촌경제 회생을 위한 농산물 직거래 및 바자회 개최 등을 통한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에 동참하는 한편 농민들을 위한 컴퓨터 교육 등의 지원을 통해 농촌 정보화 발전과 부가가치 제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여의주 마을은 팜스테이 민박등을 통한 농가 체험기회 부여, 친환경 농산물 생산 제공 등을 약속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