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킹보안협회(회장 박성득)는 다음달 24일 제 1회 해킹보안능력시험을 전국 25개 운영센터에서 치른다고 17일 밝혔다.
해킹보안전문가 자격시험은 주니어 과정을 비롯, 1급에서 3급까지 나눠 필기와 실기 시험이 각각 치러지며 필기는 인터넷 보안, 운영체제 보안, 네트워크 보안, 사이버범죄, 법규 등 4과목으로 평가된다. 실기는 보안 유틸리티의 활용, 프로그램 소스 분석, 정보수집 방법 등 여러항목에 대해 단답형과 서술형, 작업형으로 제출된다.
박성득 회장은 “일반 국민들이 자신의 정보 자산을 보호하고 정보화의 홍수 속에서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킹 보안에 대한 마인드를 확산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러한 시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국해킹보안협회는 내년까지 이 시험에 대한 국가 공인 인증을 획득하겠다는 목표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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